코로나 백신 70세 이상 접종이 오늘 시작돼요. 어르신이 먼저예요.
KBS 뉴스는 올해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이 필수예방접종으로 바뀌었다고 했어요. 근데 이름이 뭐든 내가 언제 맞는지가 제일 궁금하잖아요. 그건 질병관리청이 날짜로 정해 놨어요. 못 맞으면 어떡하나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순서가 있을 뿐이에요.
질병관리청 보도자료 원문을 직접 열어 봤어요. 대상별 시작일과 가기 전에 챙길 것만 골라 정리했어요. 사진은 전부 자료사진이에요.
누가 언제부터 맞아요
질병관리청은 10월 2일 보도자료에서 코로나19는 70세 이상이 10월 12일(월)부터 맞는다고 했어요. 65~69세는 10월 15일(목)부터예요.


12세 이상 면역저하자와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는 연령 일정과 상관없이 12일부터 맞을 수 있어요. 감염취약시설은 정신건강증진시설, 노숙인 생활시설, 장애인 생활시설이에요.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은 별도 일정이 있어요.

KBS 보도에 따르면 오늘 맞는 70세 이상은 195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예요. 생일은 따지지 않아요. 출생 연도 기준이에요. 내 나이를 헷갈리면 이 날짜부터 보세요.

가기 전에 챙길 것
보도자료에서 질병관리청이 당부한 게 있어요. 일정이 조정됐으니 가려는 기관이 접종 가능한지 미리 확인하라는 거예요. 관할 보건소나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볼 수 있어요.
누리집에서는 예방접종관리 메뉴의 위탁의료기관 찾기로 가까운 병원을 찾아요. 전국 위탁의료기관은 약 2.3만 개소예요.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곳에서 맞아도 돼요.

신분증도 꼭 가져가야 해요. 접종 대상인지 확인하는 용도예요. 접종 뒤에는 20~30분 기관에 머물러요. 이상반응을 지켜보고 귀가해서 충분히 쉬어야 해요.

숫자로 보면
어르신 접종용 코로나19 백신은 484만 명분이에요. 인플루엔자 백신은 889만이에요. 접종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배송된다고 해요. 물량이 넉넉하다는 뜻은 아니에요. 그냥 준비된 숫자예요. 병원마다 재고 상황은 달라요.

KBS는 코로나19로 입원한 환자 가운데 60% 이상이 65세 이상이라고 했어요. 그래서 고령자 등 고위험군은 해마다 맞는 게 중요하다는 설명이에요.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보도자료에서 “매년 유행 변이가 달라지는 만큼,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고위험군은 매년 접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어요. 맞아요. 한 번 맞았다고 끝이 아니에요. 올해 몫을 올해 맞는 거예요.

독감 백신이랑 같이
KBS에 따르면 독감 백신도 동시 접종이 가능해요. 65세 이상은 한 번 방문해서 두 가지를 같이 맞는 걸 정부가 권고한다고 했어요.
보도자료를 보면 독감 백신은 일정이 달라요. 75세 이상은 10월 6일부터, 70~74세는 10월 12일부터, 65~69세는 10월 15일부터 맞아요. 코로나19와 시작일이 같거나 비슷하지만 같은 줄 알면 안 돼요.
KBS는 코로나19 백신을 내년 6월 30일까지 한 번만 맞으면 된다고 했어요. 면역저하자는 의료진과 상담 뒤 두 번 맞는 방식이에요. 이 부분은 질병관리청 보도자료에는 없었어요. 방송 보도 내용이라 가기 전에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저는 부모님 일정부터 확인했어요. 집마다 연세가 달라서 시작일도 달라요. 한 번에 모시고 가려면 15일 이후가 편할 수도 있어요.
여러분 댁은 몇 월 며칠에 가실 계획이에요? 독감 백신이랑 같이 맞으실 건가요?
같이 보면 좋은 글
참고한 곳
- 질병관리청 보도자료 「65세 이상 어르신 국가예방접종 다음주부터 순차적 시작」 (2026.10.2., 공공누리 자유이용)
- KBS 「코로나 백신 ‘필수 접종’ 전환…오늘부터 접종」 (2026.10.12)
-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위탁의료기관 찾기)
- KBS News 유튜브 「코로나 백신 ‘필수 접종’ 전환…오늘(12일)부터 접종」
- 소재: 10월 12일 포털 많이 본 뉴스 · 사진은 위키미디어 자료사진, 질병관리청 보도자료 화면, 직접 만든 표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