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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 성분 맞은 늙은 쥐, 수명이 12% 늘었다는 연구

다이어트 주사로 알려진 그 약이, 쥐의 수명을 늘렸다는 논문이 나왔습니다. 그것도 어중간한 저널이 아니라 네이처(Nature)입니다. 연구를 한 건 미국 UC버클리의 대니카 첸 교수 연구팀입니다. 실험 대상은 생후 20개월 된 암컷 생쥐였어요. 생쥐 기준으로 20개월이면 이미 노년기입니다. 사람으로 치면 한창때가 지나고 노화가 진행된 시점이에요. 이 부분이 이 연구의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어릴 때부터 관리한 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