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 먹고 월 1400만원, 이런 채용 공고가 떴다

아이스크림 먹고 월 1400만원, 이런 채용 공고가 떴다

이런 채용 공고, 진짜 존재하나 싶어서 다시 봤다.

아이스크림 스쿱

글로벌 HR 플랫폼 딜(Deel)이 래퍼 스눕독이 공동 창업한 아이스크림 브랜드 ‘닥터 봄베이’랑 손잡고 “글로벌 시식단”을 뽑는다는데, 조건이 어이없다.

월급 1만 달러(약 1400만원), 계약기간 3개월, 국적·거주지 제한 없음, 경력도 필요 없음.

업무도 그냥 먹기만 하는 게 아니다. 신제품 맛보고 의견 내고, 전세계 맛 트렌드 살펴보고, 새 맛 아이디어까지 제안하는 식. 나름 그럴싸한 직무긴 한데, 어쨌든 본질은 “아이스크림 먹고 돈 받는 일”이라는 거.

닥터 봄베이 아이스크림


지원은 9월 17일까지 딜 채용 페이지에서 받는다고. 전세계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니까 한국에서도 지원자 꽤 몰릴 듯.

이 정도면 경쟁률이 웬만한 대기업 공채보다 셀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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