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posts
-
3천년 전 이야기로 천만 찍은 ‘오디세이’, 숫자가 좀 이상합니다

오늘(9월 6일) 오후 4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가 누적 관객 1000만 명을 넘었습니다. 개봉 33일 만입니다. 기록부터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국내에서 외화가 천만을 넘긴 건 이번이 역대 10번째입니다. 외화 천만은 ‘아바타: 물의 길’ 이후 4년 만이고요. 놀란 감독 개인으로는 국내 두 번째 천만 영화입니다. 첫 번째가 ‘인터스텔라’였으니, 12년 만에 다시 천만 감독이 된 셈이에요. 올해 기준으로는…
-
타짜 정마담이 사실 최종보스였다는 거, 알고 보셨나요

명절마다 채널 돌리다 보면 꼭 한 번은 걸리는 영화, 타짜. 근데 이거 스무 번쯤 봤다는 사람들도 은근 놓치고 지나가는 반전 포인트가 있다는 거 아는지 모르겠다. 다들 아귀(김윤석)가 이 영화 최종보스라고 기억하지 않나. 근데 사실 진짜 판을 짠 사람은 따로 있었다. 바로 정마담(김혜수). 원작 만화에서는 정마담이 그냥 조력자 포지션이었다고 한다. 평경장 죽음도 그냥 방조하는 정도. 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