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가 카메라 들고 도쿄 시부야를 돌아다니는데, 옆에 추성훈이 있었다.
그냥 산책이 아니었다.

요즘 일본에서 ‘부츠카리(ぶつかり)’라는 게 사회 문제로 떠올랐다는데, 쉽게 말해 길 가다가 일부러 어깨빵 치고 가는 진상들 얘기다.
특히 여자 혼자 걷는 사람 골라서 치고 가는 경우가 많아서 여러 유튜버들이 이거 잡으려고 잠복까지 하는 상황.

스윙스랑 추성훈도 그 현장에 나선 거였음.
격투기 선수 출신이 옆에 있는데 그거 알고도 어깨빵 치는 사람이 있었다는 거임.
결국 딱 걸렸고, 그대로 되갚아주면서 상황 끝. 영상 속 추성훈 표정 보면 평소 방송에서 보던 인간 샤넬 느낌이 아니라 진짜 파이터 눈빛으로 바뀌어 있음.
어깨빵 치던 사람 입장에서는 살면서 제일 잘못 골랐다 싶었을 듯.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